마인드셋 1: 잘 되는 사람은 잘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별 타로입니다.
저는 타로 경력 10년, 관련 자격증은 2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약 3,000분을 유료, 무료로 상담해드렸으며 타로를 시작하기 전부터 심리학과 뇌과학에 관심이 많아 해당 분야를 오랜 시간 공부해왔습니다.
저는 사람의 인생과 관련해서 오랜 시간 누적한 상담 데이터가 있습니다. 이 ‘마인드셋’ 블로그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썼으며, 이 블로그의 목표는 당신의 삶을 더 평화롭고 풍요롭게 변화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니 혹여 인생이 뜻대로 안 풀리는 것 같고 마음이 혼란스러울 때면 이 블로그를 찾아와 읽어주세요.
항상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최대한 핵심만 간추려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잘 되는 사람은 잘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잘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간단합니다. 긍정적이고 능동적이며 회복탄력성이 좋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회복탄력성이란, 말 그대로 ‘힘든 일을 겪어도 다시 일어서는 힘’. 즉, 회복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잘 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왜 잘 되는 것인지 잘 압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잘 되는 사람들은 대체로 또 잘 되고, 또 잘 되고 합니다.
안 되는 사람도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안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도 간단합니다. 부정적이고 수동적이며 회복탄력성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 되는 사람은 안 되는 이유를 자기만 모릅니다. 그래서 안 되는 사람들은 대체로 또 안 되고, 또 안 되고 합니다. 저는 단언합니다. 안 되는 사람들이 매사에 잘 안 되는 이유는 언제 어디선가 누군가로부터 받은 몸과 마음의 상처가 낫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쉽지 않고, 능동적으로 행동할 힘이 나지 않으며, 회복 탄력성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비유하자면, 다리가 부러졌기 때문에 걷거나 뛸 수가 없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 안 되는 사람은 상처부터 치유해야 합니다
이번 시즌의 목표를 치유로 잡고, 치유에만 전념하세요. 치유와 관련된 일에만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 나를 보살피고, 나를 우선 순위로 두세요. 상처가 치유된 다음에라야 생각도 행동도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이틀 밤을 새서 졸음이 쏟아지는 사람은 자신의 뺨을 치면서 운전할 것이 아니라 그냥 빨리 잠을 자야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삶에 통제권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저는 당장 회사에서 요구한 물건을 배송해야 해요. 그럴 여건이나 환경이 되지 않는다고요.”
치유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세계적인 트라우마, 중독 분야의 의사인 가보 마테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필요할 때 ‘아니오’라고 말하는 법을 모른다면, 당신의 몸이 질병의 형태로 대신 ‘아니오’라고 말할 것이다.”
이 말은 당신이 고통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다른 이유 때문에 참고 계속 한다면, 결국에는 당신이 질병을 겪음으로서 당신의 몸이 당신 대신 “이렇게 사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요”라고 말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저는 타로 상담을 하는 10년 동안 거의 매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수 시간 넘게 듣고, 다른 사람들의 인생을 관찰하면서 이러한 상황을 족히 수 백 번은 목격했습니다. 불면증, 우울증, 건망증, 실제 자살 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을 겪게 된 사례들 말이죠.
당신은 당신 삶의 주인입니다
우선 삶의 통제권부터 가져오는 연습을 합시다. 당신이 견디기 힘든 일을 하고 있나요? 그럼 그만두세요. 최소한 인수인계까지만 잘 마치고 거기서 나오세요. 거기서 나온다고 안 굶어 죽어요. 다른 국가라면 몰라도 우리나라에서 굶어죽기는 쉽지 않습니다. 2020년 기준 영양실조로 사망한 사람은 100명 정도인데 이것도 병상에 있는 사람들의 숫자까지 포함하여 넉넉히 잡은 거예요. 오히려 스트레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거나 암 때문에 죽죠. 당신은 당신을 괴롭히는 일을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습니다. 당신에게 고통과 상처를 주는 사람을 언제나 손절할 수 있어요. 그렇게 당신의 삶의 통제권부터 찾아오세요.
그리고 마인드셋을 이렇게 바꿔보세요
아래는 제가 그동안 여러 책과 강의를 보고 듣고 실천하고 경험하며 실제로 효과를 본 마인드셋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인생에서 ‘실패’는 기본값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어떤 일에 실패하면 그건 매우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결과라고 받아들이세요. 오히려 ‘성공’이 부자연스럽고 비정상적인 결과입니다. 내가 테니스를 처음 배우면 곧바로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처럼 치게 되나요? 아닙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잘 안 됩니다. 원래 실패가 기본값이예요. 그러다가 운 좋게 한 번 성공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점점 성공하는 빈도가 늘어나게 되는 거고요. 그러니 원래 실패를 기본값이라고 받아들이세요. 결과 중심 주의는 사람을 빨리 지치게 하고 좌절하게 합니다. 어떤 일을 한 번에 잘하지 못했다고 좌절하거나 어떤 일을 성공시키지 못했다고 자신을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인 메시도 여러 번 공을 찬 끝에 그중에 하나만 골인되는데 당신이 왜 좌절하나요? 실패가 기본값이 아니라면, 메시가 공을 열 번 차면 열 번 다 골인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왜 그렇게 안 되나요? 그런 마인드셋은 좋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질투하거나 시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불행해진다고 해서 내가 행복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잘 되면 함께 즐거워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그게 내 정신 건강에도 좋고, 내가 은연중에 그 사람의 긍정적인 기운에 영향을 받아서 그의 장점을 하나라도 더 배우게 되기 때문에 훨씬 더 이득입니다. 다른 사람이 좋지 못한 일로 나락을 가게 되었더라도 그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하거나 그 일에 동참하지 마세요. 당신의 정신 건강에 좋지 않고, 나도 모르게 언젠가 그의 나쁜 모습을 따라해서 나 또한 나락에 가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업보도 무시 못하죠. 업보는 시차는 있어도 오차는 없거든요. 사실 다른 사람이 잘 되고 행복한 것이 아주 넓게 보면 내 인생에도 훨씬 더 좋습니다. 그렇게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도 행복한 사람일 가능성이 더 높아지니까요. 그렇게 되면 그 반대의 경우보다 기부니가 훨씬 더 좋잖아요. 혹시 당신은 오늘 당신이 만나는 그 사람이 불행하길 바라시나요?
당신도 분명 특출난 재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자기 자신을 폄하하고, 스스로 존재감을 깎아내리는 버릇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예전에 외국의 한 유명 유튜버가 이런 말을 했는데,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사람마다 자신만의 ‘사기 캐릭터’가 있다.
사기 캐릭터란 게임에서 다른 사람이 쉽게 따라잡기 힘들 정도로 강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농구 선수 야오밍은 압도적인 신장 자체가 다른 선수들이 쉽게 범접하기 어려운 능력이었습니다. 반대로 키는 작더라도 눈치가 빠르고, 상대방의 패스를 잘 읽고, 빈 공간을 빠르게 발견해서 정확하게 공을 연결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그런 감각이 자신만의 사기 캐릭터 능력인 것이죠.
당신에게도 분명 그런 능력이 있습니다. 아직 당신도, 주변 사람들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지, 다른 사람이 쉽게 따라 하지 못하는 당신만의 강점이 하나쯤은 반드시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발견하고 잘 살려 나가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만화책을 보거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두고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 “그렇게 살아서 뭐가 되겠느냐”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프로게이머들을 보세요. 꼭 치열한 경쟁을 뚫고 프로게이머가 되지 않더라도, 게임을 잘하고 재미있게 방송하는 것만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큰 인기를 얻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자신만의 사기 캐릭터를 발견하고,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시대와 타이밍이 맞아떨어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발견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러니 지금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작고 사소한 재능이라도 함부로 무시하거나 폄하하지 마세요.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구나.”
“나는 이런 일을 꽤 잘하는구나.”
이렇게 자기 자신부터 알아주고 응원해 주세요. 내가 나를 인정하고 변호해 주지 않는다면, 도대체 누가 나를 보호해주고 독려해주겠어요?
지금은 아주 작아 보이는 재능일지라도 절대 무시하지 마세요. 꾸준히 키우다 보면 언젠가 잠재력이 터져서, 정말 당신만의 사기 캐릭터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 내용은 하버드 교육대학원의 토드 로즈라는 사람과 우리나라에 송길영 작가도 한 말입니다. 표준화의 시대는 진작에 끝났어요. 정말로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되는 시대가 왔습니다.
우선은 이 세 가지 마인드셋만 꼭 기억하세요.
